이태리팀(Parente Fireworks)
이태리 대표 파렌테사는 이번 행사에 대해 가장 “이태리”다운 연출을 강조한다. 약 25분간의 시간동안 현대와 고전을 넘나드는 특색 있는 음악을 배경으로 그들만의 장엄하고 웅장한 연화쇼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태리팀은 유럽문화의 메카답게 장대한 스케일과 미묘한 감각 사이에서 오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그들이 말하는 ‘이태리스타일’을 굳이 표현하자면 ‘오렌지색, 터키색, 레몬색, 흰색’ 등 색깔의 차이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뉘앙스를 보여주는 것이다. 하늘을 상, 중, 하의 3단으로 나누어 각각의 파트를 다양한 연화제품과 절묘한 색의 조화로 표현할 것이며, 특히 이번 2004서울세계불꽃축제만을 위해 특별히 제조한 연화제품은 그들만의 독특한 쇼를 위해 준비된 것으로 서울의 하늘을 ‘장엄한 빛’으로 환하게 뒤덮게 될 것이다.
[연화음악]
1)Another brick in the wall - Pink Floyd
2)Wish you where here - Pink Floyd
3)Mission - Ennio Morricone
4)Sarabande - Handel
5)The prayer - Bocelli / Dion
6)Hungarian dance - Brahms
7)Victory - Bond
8)Mythodea - Vangelis
9)The messanger - Eric Serra
한국팀(Hanwha Corporation)
‘Dream Fantasy 2004’를 주제로 다시 2004서울세계불꽃축제를 준비한 한국의 (주)한화는 댄스음악과 같은 경쾌하고 발랄한 음악을 BGM으로 사용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환상적인 불꽃의 하모니를 연출할 예정이다. 한국팀의 연화연출 구성은 총 5막으로 이루어진다. 1막은 ‘경쾌하고 싱그러운 레몬향‘의 느낌을, 2막은 ’장엄하고 중후한 붉은 벨벳’의 질감을, 3막은 ‘원숙하고 화려한 퍼플컬러'의 느낌을, 4막은 ’마르지 않는 생명을 상징하는 금빛 반짝임'을, 마지막 Grand finale를 장식할 5막은 ‘생명의 재창조와 찬연히 빛나는 오색 물결’을 표현한다. 배경음악은 "Shall we dance", “Samba", "Moon River(‘파리의 연인’ 中 삽입곡)" 등 일반인들에게도 꽤 친숙한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2004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는 하늘에서뿐 아니라 물 위에서도 터지는 독특한 수상연화가 선보일 예정이며 불꽃축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빛의 폭포수 ‘나이아가라’ 연출도 볼 수 있다.
[주제] -Dream Fantasy 2004
[연화음악]
1)아빠와 함께 춤을 - Andre Claveau
2)Itsy Bitsy Teeny Weeny Yellow Polka Dot Bikini - Brian Hyland
3)Radetzky March - Johann Straus Ⅰ
4)Gabriel's Oboe - Ennio Morricone
5)Farandole - Bizet "Carmen" 中
6)Shall we dance - 영화 “Shall we dance" 삽입곡
7)Samba - Bond
8)Moon River - 드라마 "파리의 연인" 삽입곡
9)Carmina Burana - Carl Or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