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MA 70-300mm F4-5.6 II APO MACRO SUPER 렌즈가 줌링 불량으로 또 고장.
1년전에 동일한 고장으로 5만 5천원 주고 AS받았지만 또 고장.
수리비 절감차원에서 직접 분해 수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환자를 잘 눕히고...사용할 공구를 준비,
스크래치 방지와 볼트 분실 방지 차원에서 융을 깔아놓습니다.
스크래치 방지와 볼트 분실 방지 차원에서 융을 깔아놓습니다.
붉은색원 부분의 볼트를 모두 풀어놓습니다.
옆쪽도 보면 마운트 접점단자를 고정하기 위한 더 작은 볼트가 2개 숨어 있습니다.
풀어줍니다.
풀어줍니다.
마운트 부분의 링이 3개가 나옵니다.
제거 해줍니다.
제거 해줍니다.
포커스 스위치 부분을 탈거하기 위해, 붉은 원 부분의 은색 볼트를 풀어줍니다.
나중에 조립을 위해서 위에서 부터 차례로 정렬해둔다면 볼트나 부품이 섞여서 고생하는 일이 적어집니다.
포커스 스위치 를 AF로 조정후에 탈거를 하면 나중에 조립이 수월해집니다.
이제는 문제의 줌링부분을 탈거하기 위해 붉은원 부분의 볼트를 모두 풀어줍니다.
분해할 때에는 필림케이블이 접혀서 손상이 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AF(오토 포커스)를 담당하고 있는 모터부분의 볼트가 풀어진 모습입니다.
저 모터를 USM 모터로 교체하면 모델명이 'SIGMA 70-300mm F4-5.6 II APO MACRO SUPER USM' 이 되는 걸까요 [E|big_smile]
문제의 줌링 부분..
한 번 AS의 경력이 있어서 조심스렇게 다루었는데도 불구하고 사진의 플라스틱 부분이 쉽게 뿌러집니다.
한두푼 짜리도 아니고 금속 재질로 만들면 영구적으로 사용할텐데 제조비 아끼려고 이런...
일단 몇일이나 버텨줄지 모르지만 응급 처치로 강력 접착제 한방을 묻혀주고 도포해줍니다.
접착제가 굳으면 다시 조립해줍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접착제가 굳으면 다시 조립해줍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조심하면서 사진까지 찍어가면 분해했는데 조립하고 나니 볼트가 하나 남습니다. [E|cry]
뭐 어째든 조립후에 테스트샷
뭐 어째든 조립후에 테스트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