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는 위험한 줄도 모르고 낚시 끝의 먹이를 문다.
그러나 인간들은 불해의 그물이 있음을 잘 알면서도,
관능적인 향락에서 떠나지 못한다.
인간의 어리석음에는 한이 없는 것...
잠시 짧은 생각을 하게된 가을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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