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서 빨개진 볼살과 추워 동동구르던 발... 그렇게 새벽을 기다리던...
조금은 늦었지만 먼 대양에서 곧게 뻗어나오는 가득한 햇살이 얼어버린 몸을 녹여주었다.
새벽을 기다린...낭만있는 기다림과 설레임을 30년만에 처음으로 가슴 가득 남겼다.
새해 첫해를 보며, 많은 계획과 소원을 빌어본다.
- 남애항에서 2005년의 첫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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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서 빨개진 볼살과 추워 동동구르던 발... 그렇게 새벽을 기다리던...
조금은 늦었지만 먼 대양에서 곧게 뻗어나오는 가득한 햇살이 얼어버린 몸을 녹여주었다.
새벽을 기다린...낭만있는 기다림과 설레임을 30년만에 처음으로 가슴 가득 남겼다.
새해 첫해를 보며, 많은 계획과 소원을 빌어본다.
- 남애항에서 2005년의 첫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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